아이들의 자위행위는 일종의 호기심

2016. 1. 8. 08:49육아/건강/육아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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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자위행위는 일종의 호기심



*아이들의 자위행위 "나쁜것이 아니에요"


어린 아이들의 자위 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아직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아이가 자위행위를 하면 많은 엄마들이

많은 생각들이 드실거라 생각이 되지만 많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요즘은 예전과는 달리 자위행위에 대해 사회적으로 그렇게 죄악시 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예전에는 청소년의 정신을 흐리게 한다고 엄격하게 금지시켰지만,

이제는 적당 정도의 자위행위는 청소년의 정서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익식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자위행위 "하나의 과정"





아이들이 세상을 알고 배우는 첫 단계중 하나가 바로 자신의 몸을 배우는 것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몸을 만져 보는 것은 감각을 발달시키는 데 아주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자기의 코도 만지고 귀도 만지고 배도 만져봅니다.

엄마가 기저귀를 갈 때나 우연히 자신이 성기를 만졌을 때 아이들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남자아이는 경우에 다라 성기가 서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을 다시 하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아이들의 자위행위 "다른 차원"


아이가 성기를 만지는 것과 어른이 만지는 것은 다른 차원의 행동입니다.

아이가 성기를 만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약간 다른 차원에서 이해해햐 아는 부분입니다.

성기를 만지는 행위는 남자아이나 여자아이나 다 같이 합니다.

아이가 성기를 만지는 것에 대해 부모가 지나친 반응을 보이면, 아이들은 자신의 성기에 문제가 있거나

성기가 나쁜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기를 만지는 것은 호기심에서 하는 행동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자위행위 "자위행위의 시작"


아이들이 의식적으로 성기를 만지면서 즐거움을 얻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몸을 만져보다가 성기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자위행위를 하는 동안 마음에 안락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자위행위는 아이들에게 비교적 흔한 것으로 손가락 빨기 같은 습관적인 행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정상인 아이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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