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술 자시는 양이 참...
2013. 11. 18. 10:51ㆍ분류하기 애매한 것들
반응형
저희 큰아버지께서 지금...
새벽 한 3시까지 술 자신다음에
바둑하시며 밤 새시다가
지금 오징어짬뽕 하나 소주 한 병으로 해장술 하시네요
저도 술 좋아하고 나 정도면 술 좀 마신다고 생각 가끔하는데
이건 뭐 옆에서 보는데 내 속이 다 니글거립니다
니도 같이 묵자하는데
저절로 손사레를 치게 되네요...
반응형
'분류하기 애매한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톳의 효능과 요리 (0) | 2015.03.23 |
---|---|
암 예방에 효과적인 현미김치 (0) | 2014.09.02 |
생고기생고기 (0) | 2013.08.03 |
무슨 꽃일까 (0) | 2013.07.27 |
사고나서 깨달음 칸타타 티오피 너 이놈들 (0) | 2013.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