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옷잘입는 개그맨 조세호 톰브라운

2014. 7. 4. 11:29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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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옷잘입는 개그맨 조세호 톰브라운



요즘 티비에서 제일 재밌는 개그맨중 하나인 조세호씨 

양배추에서 본명으로 바꾸고 활동하시더니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서 좋습니다 

옷도 매번 깔끔하고 좋은 옷만 입고 나오시던데

패션에 관심이 많은 듯 합니다





남창희씨와 콤비로 행사 많이 다니시는 듯하던데 

방송에는 조세호씨만 보여서 살짝 아쉽네요

같이 활동하면 더 재미있던데

남창희씨가 더 분발 하셔야 겠네요!




앙증맞은 표정이네요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이국주씨와

상황극도 정말 웃겼네요 

남자들의 콕 찝어서 심정을 잘 대변해주는것 같습니다





구 양배추 현 조세호씨는 방송에서 입고나오는 옷은 전부 자기 옷인듯한데

보면 톰브라운 옷이 많더라구요

특정 브랜드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옷을 좋아하고 여유가 있으면 해당 브랜드에서 위아래로

쫙 뽑아입는 것도 정말 좋겠네요

부럽습니다!





최홍만씨와 같이 찍은 사진이네요 왠지 협박받고 찍었을 것 같은

분위기네요 따라하지마라..ㅋㅋ

국내최초 최홍만 성대모사로 

반짝 관심을 끌고 세바퀴에서 쾅 라디오스타에서 쾅

터뜨려서 지금까지 승승장구 중이네요





수트도 의외로 잘어울립니다 비싼 옷이라 그런 건 같지는 않고

자기한테 잘 맞는 컬러와 옷을 잘 매치해서 입는 것 같아요

이런 센스는 돈주고도 살수가 없다는 사실

조세호씨가 입은 수트도 설마 톰브라운인가요?

톰브라운성애자 인듯





콤비와 같은 옷을 입고 사진을 찍었네요~

두 분모두 승승장구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옷잘입는 개그맨 웃긴개그맨!





양배추대신 양파라고 불러서 조세호라고 다시 이름 바꾸고 활동을 한다고.. ㅋ

마음의 상처가 컷나 봅니다 알고보면 섬세한 남자인건가..





성격좋은 형같은 친근한 이미지가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안좋은 소식없이 계속 

좋은 모습으로 티비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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