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하기 애매한 것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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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술 자시는 양이 참...
저희 큰아버지께서 지금...새벽 한 3시까지 술 자신다음에바둑하시며 밤 새시다가지금 오징어짬뽕 하나 소주 한 병으로 해장술 하시네요저도 술 좋아하고 나 정도면 술 좀 마신다고 생각 가끔하는데이건 뭐 옆에서 보는데 내 속이 다 니글거립니다니도 같이 묵자하는데저절로 손사레를 치게 되네요...
2013.11.18 -
생고기생고기
마이뗘마이쪄
2013.08.03 -
무슨 꽃일까
궁그메
2013.07.27 -
사고나서 깨달음 칸타타 티오피 너 이놈들
나란히 진열되어 있는걸 막집어서 살때는 칸타타 4개 사온줄 알았는데먹다 보니 읭 티오피네?티오피가 맛은 더 있었음
2013.07.12 -
여름하늘
하늘이 너무 이뻐서 찍었는데 잘안나왔네
2013.06.15 -
허리가 아포요
독거노인이 아픕니다 허리가요 ㄷ ㄷ ㄷ 신경주서맞아도 아프네 디스크 잉건가!! 야매로!! 닝겐노 디스크 무섭데스!!
2013.04.10